서치잇 - 우주라이킷
프로젝트 간단 소개:
기술스택
- next, mobx, react-query, styled-components
- Testing: jest
- Ci/cd: github actions
(백엔드 기술스택: spring boot+Youtube api)
좋았던점
- 유관 직종과 협업하는 팁을 알게됨. 최대한 이야기 해가고 의견 제시해가며 합의점에 도달하는 팁을 알게됨
- 디자이너가 디자인시스템을 제공해줘서 개발속도가 많이 줄어듬
- 직접 만듬으로써 할 수 있는 생각과 경험이 따로있다는걸 깨달음. 기존의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이제 내가 더 거듭났구나 몸소 깨닫게됨
- 프로젝트 구조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됨. 특히 백엔드와의 병목현상을 해결하는 구조를 구상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됨.
- 타입스크립트와 eslint의 중요성 백번 깨달음
아쉬웠던점
- 에러 처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되었음. 초기에 백엔드와 분명한 협의 후에 일관된 메세지 필드명과 400에러를 발생시켜줄 것임을 강력히 요구해야함
- 프론트엔드 팀간 초기에 코딩 컨벤션을 분명히 정할 필요가 있었음. 내가 처음이다보니 구조에 대한 고민에 시간을 할애해서 그것을 공유를 못함. 앞으로는 같은 동료간 코딩스타일에 대한 의논및 공부 요구사항을 주고받거나 때로는 교육을 하며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초기에 구축해야된다는 것을 깨달음
-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의논,협의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됨. 디자인 시스템이란 프로젝트 내내 쓰이는 아주 중요한 도구이기 때문임
- 상태관리를 어디서 사용해야 효율적이고 목적에 맞게 할 수 있을지 깨닫게됨. 상태관리+리액트쿼리+서스펜스+에러바운더리의 적절한 꿀조합을 고민하기 시작하게된 계기가됨.
- 백엔드 협업시 병목에대한 대비 확실히 해야할것: api 모킹을 위해 msw사용. 서비스레이어를 구분해서 그곳에서만 백엔드 명세변화 대응하도록 하기. Msw 모킹 대응을 위해 Api 주소 상수로 관리하기